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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동아리 홣동
- 작성일2023/12/21 16:38
- 조회 250
※작성자명은 참여 청소년 이름으로 작성해주세요.
■ 참여 프로그램명
-청소년 문화예술 동아리 다흥
■ 참가자 교급 (초/중/고 X학년)
-고등학교 2학년
■ 활동 후기
-초반에는 밴드부가 처음인지라 많이 삐걱거렸지만 하다 계속 연습도 하고 버스킹 공연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것 같아 많이 뿌듯했습니다. 정규회의를 할때도 처음에는 많이 어색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인천에 있는 각 학교에 모르는 어린 동생들이 많다보니 적응하는데 애를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송년회를 계기로 동생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많은 동생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년에 기회가 된다면 비록 다락 소속이 아니라 할지라도 올해보다는 더 많은 활동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버스킹할 때 저의 전문지식을 활용하여서 공연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예지다락때도 스테프로 활동하면서 다락 사람들과 많이 어색해서 좀 불편했지만 그래도 수준 높은 공연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락 선생님들이 정말로 착하고 친절하셔서 덕분에 활동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여 프로그램명
-청소년 문화예술 동아리 다흥
■ 참가자 교급 (초/중/고 X학년)
-고등학교 2학년
■ 활동 후기
-초반에는 밴드부가 처음인지라 많이 삐걱거렸지만 하다 계속 연습도 하고 버스킹 공연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것 같아 많이 뿌듯했습니다. 정규회의를 할때도 처음에는 많이 어색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인천에 있는 각 학교에 모르는 어린 동생들이 많다보니 적응하는데 애를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송년회를 계기로 동생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많은 동생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년에 기회가 된다면 비록 다락 소속이 아니라 할지라도 올해보다는 더 많은 활동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버스킹할 때 저의 전문지식을 활용하여서 공연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예지다락때도 스테프로 활동하면서 다락 사람들과 많이 어색해서 좀 불편했지만 그래도 수준 높은 공연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락 선생님들이 정말로 착하고 친절하셔서 덕분에 활동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