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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인천청소년문화센터 - 아동폭력 근절 캠페인 활동 'END Violence'
- 작성일2022/11/15 10:10
- 조회 385
[2022.11.15.(화) 인천청소년문화센터 - 아동폭력 근절 캠페인 활동 'END Violence' 참여]
인천청소년문화센터‘다락’ 이근화 센터장은 11월 15일 직원들과 함께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END Violence 캠페인은 아동과 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서 유니세프와 외교부가 펼치고 있는 글로벌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Take action, stop violence)’라는 구호를 중심으로 SNS 릴레이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근화 소장은“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폭력·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어른들이 더욱
관심을 갖고 보호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동청소년문화의집 이용찬관장의 지목을 받아 추진됐으며 이근화 센터장은 다음 주자로 인천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임현정 센터장을 지명했다.
인천청소년문화센터‘다락’ 이근화 센터장은 11월 15일 직원들과 함께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END Violence 캠페인은 아동과 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서 유니세프와 외교부가 펼치고 있는 글로벌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Take action, stop violence)’라는 구호를 중심으로 SNS 릴레이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근화 소장은“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폭력·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어른들이 더욱
관심을 갖고 보호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동청소년문화의집 이용찬관장의 지목을 받아 추진됐으며 이근화 센터장은 다음 주자로 인천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임현정 센터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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